|
카테고리
이전블로그
이글루링크
최근 등록된 덧글
http://kin.naver.com..
by 딸기코 at 09/14 HJHJHJ by HJH at 04/03 영적 성장 3차 p381 사도.. by 정수진 at 03/24 253 여러분! 이와 마찬.. by 딸기코 at 03/23 것입니다. 157 여러분.. by 딸기코 at 03/19 항상 닫혀 있어야 하는 바.. by 딸기코 at 03/17 1. 서론(Introduction.. by 딸기코 at 03/17 전도 선교 2 61 실로 인.. by 딸기코 at 03/06 371 사실 예수님 당시는.. by 딸기코 at 02/27 장례 2 수정 p19 그렇다.. by 정수진 at 02/26 링크사이트
최근 등록된 트랙백
이글루 파인더
라이프로그
|
현대상업표준어
조나단님이 쓰신 현대상업표준어를 접한 것은 이름 있는 곳에 도배를 의뢰할 때였다. 벽지를 고르는데, 벽지 색상에 대해서 존칭을 하였다. 뭐 예를 들면 '핑크 계통에 꽃무니가 들어가셔서, 은은하고 너무 이쁘세요' 어떻게 들으면 신선하기도 했지만 뭐 어쨌든 어법에 맞는 것도 아니고 어색하기도 하고 귀가 간지러워서 혼이 났다. 다만, 그 때 웃기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았는데, 아래의 글에 나오는 '주문하신 ~ 이 나오셨습니다'나 '소가죽이 들어가신 지갑' 이런 건 정말 우습다. 이와 관련해서 생각이 난 건데. 교회에서 일상적으로 쓰는 일부 언어나 기도 문구는 고쳐야 할 게 제법 있지 않을까 싶다. 더 높은 분 앞에서는 다른 분에 대해 언급할 때에는 존칭을 하지 않는데, '우리 목사님께서 선교 중에 계시온데 은혜와 자비로~~', 하나님 앞에서 목사님을 존칭해서 사용하는 건데, 이건 목사님께도 예의가 아니지 싶다. '감사하신 하나님', 말 그대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감사하시고 계신다는 의미이다. 말 그대로는 대단히 참람한 표현이다. 맞는 표현은 '고마우신 하나님'이라고 읽었다. |